[비대면 추석] 요즘 잘 나가는 영상통화 앱

입력 : 2020-09-28 00:00 수정 : 2020-09-28 00:14

듀오, 계정 없어도 전화번호로 인증

줌 클라우드 미팅, 최대 100명 참여

 

아래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면 무료로 멀리 떨어진 가족들과도 영상이나마 얼굴 보며 안부를 나눌 수 있다. 각 앱마다 기능과 특징이 조금씩 다르다. 이번 기회에 우리 가족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앱을 찾아 영상통화로 모여보자.


◆구글-‘듀오(Duo)’=최대 32명과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구글 기반 앱이지만 안드로이드는 물론 iOS(아이폰) 기반 스마트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따로 계정이 없어도 전화번호로만 인증해 사용할 수 있다. 조명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기능, 얼굴을 드러내는 대신 가면 이미지를 쓰고 통화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스카이프(Skype)’=최대 50명까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다만 매월 100시간, 매일 10시간, 개별 영상통화당 4시간의 사용 제한이 있다. 제한 시간을 넘기면 영상이 꺼지고 음성통화로 전환된다. 참여자는 스카이프 계정이 없어도 영상통화에 접속할 수 있다. 대화창 채팅 기능과 화면 공유, 녹음 기능 등을 지원하므로 화상 강의·회의 등에도 많이 이용된다.


◆페이스북-‘메신저(Messenger)’=최대 50명과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페이스북 메신저 내 ‘영상톡 모임’ 기능을 통해 방을 만들 수 있고 페이스북 앱과 계정이 없는 사람도 영상통화에 참여할 수 있다. 각종 이미지 효과와 화면·영상을 공유하는 기능이 있다. 통화 모임을 개설한 방장은 그룹을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으며 특정 참여자를 선택해 방에서 퇴장시킬 수도 있다.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줌 클라우드 미팅(ZOOM Cloud Meetings)’=최근 비대면 교육·강의용으로 큰 인기를 끈 서비스 중 하나다. 최대 100명까지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일반 채팅은 물론 특정 사용자에게 1대1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문서·사진 및 화이트보드 화면 등을 공유하는 기능이 있다. 가볍게는 영상통화로, 더 나아가서는 업무 회의용으로 쓰기에 좋다. 무료 사용자는 통화당 40분의 시간 제한이 있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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