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여름철 화장실 곰팡이 제거법

입력 : 2020-07-29 00:00

락스 희석액 사용하면 ‘말끔’… 환기 필수

간단한 청소 땐 식초 희석액을

 

습한 여름철이면 기승을 부리는 화장실 곰팡이, 간단하게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

막 피기 시작한 곰팡이나 욕실의 가벼운 때는 물에 1:1로 희석한 식초를 뿌리고 닦아내면 된다. 세면대나 욕실 타일을 청소할 때도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곰팡이가 이미 깊이 뿌리내린 경우라면 락스를 이용해보자. 물과 1:1로 희석한 락스에 적신 키친타월이나 휴지를 곰팡이 위에 잘 펴놓으면 된다. 보통 30분, 심한 경우 2~3시간이 지난 후 닦아내면 된다.

단, 락스를 사용할 때는 집 안 창문을 모두 열어 환기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락스가 곰팡이를 제거할 때 발생하는 염소가스를 밀폐된 공간에서 들이마시면 호흡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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