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민? 일단 부엌으로 가요, 이 친구들이 도울 테니

입력 : 2020-03-30 00:00
(왼쪽부터) ‘밥타임’ 실행 화면, ‘만개의 레시피’ 실행 화면, ‘해먹’ 실행 화면.

메뉴 고민 해결해줄 스마트폰 앱

밥타임 냉장고 관리까지 돕는 살림 구세주

만개의 레시피 ‘테마’로 찾는 4만여 요리법

해먹 음식 취향 입력하면 메뉴 제안 ‘뚝딱’
 



농산물 꾸러미를 받아든 순간부터 즐거운 고민이 시작된다. ‘뭘 해 먹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음식이 없다면 요리법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자. 이 앱만 있으면 꾸러미 속 재료 모두 식탁 위로 올릴 수 있다.

‘밥타임’은 재료를 몽땅 입력하기만 하면 이를 활용한 요리법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앱이다. 요리법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냉장고 관리까지 도와 살림 초보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냉장고 관리’ 메뉴에서 재료를 추가·삭제한 후 ‘메뉴 추천’을 클릭한다. 그러면 준비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메인반찬·국·찌개 등 종류별로 추천받을 수 있다.

‘만개의 레시피’는 무려 4만개가 넘는 요리법을 소개하는 앱이다. 앱 상단 검색창에 재료를 입력하면 요리 블로거들이 그 재료를 이용해 만든 음식의 요리법을 찾아볼 수 있다. 아이 두뇌발달에 좋은 음식, 혈액순환을 돕는 음식, 계절별 제철 음식 등 여러 테마로 요리법이 분류돼 있어 더욱 편리하다.

‘해먹’은 취향에 맞춰 요리를 제안한다. ‘마이키친’ 페이지에서 ‘취향설정’ 메뉴에 들어가 얼마나 자주 요리하는지, 좋아하는 요리는 무엇인지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끝이다. 물론 재료별 요리법 검색도 가능하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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