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정성 가득 진심 전합니다

입력 : 2019-08-19 00:00 수정 : 2019-08-19 23:14

추석 선물전문가 추천 8선


이번에는 또 뭘 살까. 추석(9월13일)이 코앞에 다가오니 고민이 시작된다. 해마다 되풀이하는 고민이지만 해마다 마땅한 답을 구하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준비했다. 주는 사람도 만족하고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선물세트 8선. 명절에 ‘선물 좀 팔아본’ 경력이 올해로 24년차인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이 추천한다.

 


◇‘뜨라네 프리미엄 무주사과’=명절 선물은 뭐니 뭐니 해도 과일이 가장 무난하다. 차례상에 올릴 제수로 사용할 수도 있고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 내놓을 간식으로도 제격이어서 쓸모가 많다. 올해는 추석이 일러서 과일이 귀할 것이라고 하지만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벌써 잘 익은 사과·배가 풍성하니 걱정할 필요 없다. <뜨라네 프리미엄 무주사과>는 사과로 유명한 전북 무주에서 생산한 사과를 엄선해서 채운 선물세트로 농협유통이 품질을 보증한다. 5㎏ 13개 6만2000~7만2000원.

 


◇수삼=부모님이나 은사 등 건강을 챙길 연배인 분들께 드리는 선물로는 신선한 수삼을 추천한다. 특히 국내산 수삼은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의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염증을 막아주고 감기예방에도 효능이 있어 건강을 지키기에 이만한 식품이 없다. 아침마다 우유 넣고 갈거나 꿀에 재어두면 먹기도 좋다. 충남 백제금산인삼농협과 경기 개성인삼농협 등 인삼 전문 농협에서 준비한 선물세트로 상품 구성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저렴한 것은 4만원대도 있다.

 


◇‘백림견과선물세트’=당지수(GI)가 낮아 당뇨환자들에게 좋은 데다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알려진 견과류는 온 가족에게 환영받는 선물이다. GI는 식품을 섭취하면 소화 후 포도당으로 전환돼 혈당이 높아지는 속도를 수치로 나타낸 것. 수치가 높을수록 식품이 포도당으로 전환하는 속도가 빨라 공복감을 쉽게 느끼게 된다. GI가 낮은 견과류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는 이유다. 호두와 백잣, 황잣으로 구성돼 있는 <백림견과선물세트 명품6호>가 6만2500원으로 실속도 있고 외관도 고급스럽다는 평이다.



◇‘홍삼플러스’=명절 선물로 빼놓을 수 없는 게 홍삼이다. 농축액부터 정과·정까지 다양한 제형의 상품들이 폭넓은 가격대로 출시돼 있어 그만큼 선택의 기회가 많다. 몸에 좋은 효능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만큼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주는 사람도 편하다. 그동안 다양한 홍삼제품을 선물해왔다면 올해는 홍삼에 다른 약재까지 더해서 한층 업그레이드한 선물로 준비해보자. 6년근 홍삼에 백작약·당귀·천궁 등을 더해서 만든 <홍삼플러스>는 2만9800원이다.

 


◇상주곶감=달콤한 간식을 좋아하는 어르신이 계시는 집이라면 반건조 곶감 선물이 좋다. 자연적인 단맛을 내는 데다 비타민C·카로틴·칼슘 등 몸에 좋은 성분이 풍부한 건강 간식이기 때문이다. 100g당 250㎉에 달할 만큼 열량도 높은데, 기력이 쉽게 떨어지는 어르신들은 옆에 두고 수시로 먹으면 기운을 내는 데 도움이 된다. 같은 이유로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사랑받는 간식이다. 개수와 산지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는데 예로부터 임금에게 곶감을 진상했다는 경북 상주의 <상주곶감 5호>는 4만5000원이다.



◇‘뜨라네 더덕세트’=매년 하던 것 말고 조금 새로운 선물을 하고 싶다면 더덕을 추천한다. 더덕은 인삼 못지않게 사포닌이 풍부해 사삼이라고도 불릴 만큼 몸에 좋지만 인삼에 비해 가격은 저렴해 선물로 선택하기 좋은 식품이다. 고추장으로 양념해 반찬으로 먹거나 고기와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는 등 쓰임새도 많아 주부에게 환영받을 선물이다. 고급스러운 상자에 담아 산삼 못지않은 품격을 가지도록 포장했다. 원하는 무게로 선물세트를 만들어주는데 1㎏에 5만1000~5만4000원대다.

 


◇활전복=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 전복이다. 제철을 맞아 맛도 좋을 때다. 농협유통은 다시마와 미역만 먹고 자란 완도산 활전복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산지에서 당일 채취한 활전복을 냉장포장해 무료 택배로 배송하는 신선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직접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매장에서 고객이 직접 고른 활전복으로 세트를 만들어준다. 쓸모 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면 제주산 생선도 좋다. 차례상에 올릴 제수는 어느 집에든 필요하기 때문이다. <제주옥돔갈치세트> 10만원, <제주옥돔鮮세트> 12만원이다.

 


◇‘한우알꼬리세트’=‘그래도 명절엔 갈비 선물이 최고지’라고 생각하지만 매년 갈비만 선물하자니 성의 없어 보일까 걱정이라면 올해는 <한우알꼬리세트>를 준비해보자. 농협유통이 올해 새롭게 준비한 선물세트로 동그랗게 정형한 알꼬리로만 채워져 있다. 냉동상품으로 가격은 8만8000원. 정육을 선물할 생각이라면 <한우프리미엄정육세트>를 눈여겨보자. 등심·안심·채끝·불고기 등 두세가지 부위가 혼합됐다. 한번에 먹을 만큼을 소량 진공포장해서 보관이 간편하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1호 17만9000원, 2호 10만원.

이상희 기자 montes@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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