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집콕운동’ 심신단련 효과만점

입력 : 2020-04-08 00:00 수정 : 2020-04-09 00:04

집에서 하는 운동, 이렇게

국민체력인증센터, 운동·체조법 유튜브 ‘대한체육회 TV’서 소개

국민체육진흥공단, 전신운동법 등 따라할 수 있도록 포스터로 제작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19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다. 길어지는 ‘집콕생활’에 마음과 몸이 지쳐가고 있다면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법에 관심을 기울여보자.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운동 처방사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매주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대한체육회 TV’ 유튜브 채널에 ‘코로나19 예방 집콕운동’이라는 재생 목록으로 다양한 영상이 이미 올라와 있다. 양학선·신수지 등 유명 체조선수들이 시연하는 국민체조 영상도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는 본인의 건강상태에 맞춰 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온라인 운동 상담도 제공한다. 기존 운동 상담은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됐으나, 코로나19 전파를 막고자 슬기로운 거리 두기의 하나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국민체력인증센터 누리집(nfa.kspo.or.kr)’으로 들어가 자신과 가까운 체력인증센터를 지정하면 누구나 맞춤형 운동 상담을 상세하게 받을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제공하는 집콕운동을 위한 포스터(사진)도 있으니 따라 해보자. 전신운동인 ‘버피테스트’와 ‘제자리걷기’, 하체 근력 강화를 위한 ‘스쿼트’ ‘런지’와 복부운동인 ‘크런치사이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하루 30분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된다.

한편 코로나19가 치명적일 수 있는 만성질환자는 처방받은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 게 중요하다. 약 처방을 새로 받아야 할 경우 방문 전 전화로 상담받도록 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전화 진료와 약 대리 수령이 허용됐기 때문에 환자 대신 가족이 약을 받아오는 것도 가능하다.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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