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주’ 완판 행렬…이번엔 ‘원소주 클래식’ 첫선

입력 : 2022-09-01 11:22 수정 : 2022-09-01 13:26
원소주 클래식. 사진제공=원스피리츠

‘완판’ <원소주(22도)>와 <원소주 스피릿(24도)>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라인업인 <원소주 클래식(28도)>이 출시된다.

강원 원주 원스피리츠농업회사법인은 1일 국내에서 새로 개발한 효모를 사용한 <원소주 클래식>을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원소주 클래식>은 강원 원주 청정쌀인 <토토미>와 누룩, 효모로 만들었다. 원스피리츠는 한국식품연구원이 개발한 효모 균주 8종 가운데 9개월이 넘는 기간 실험을 거쳐 맛과 향, 발효속도가 뛰어난 ‘No.5 효모’를 이 술에 적용했다.

또 기존 <원소주>와 <원소주 스피릿>이 감압증류로 만들어진 것과 달리, <원소주 클래식>은 상압증류 방식을 선택한 점도 눈에 띈다. 전통 증류 방식인 상압증류는 대기 압력과 동일한 압력 상태에서 증류하는 것이다. 이 방식으로 만든 술은 감압증류 방식보다 향과 맛이 깊고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강원 원주에서 이름난 양조장인 ‘모월’에서 위탁 생산한다.

<원소주 클래식>은 이달 가운데 원소주 온라인몰에서 평일 오후 2시 매일 1400병 선착순 판매한다. 또 <원소주>와 마찬가지로 <원소주 클래식> 구매 이력이 없는 소비자들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에 응모하면 당일 오후 5시에 구매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앞으로도 원스피리츠는 다양한 방식으로 탄생된 전통주를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며 “향후 원스피리츠는 지역 양조장과의 상생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하 기자 (전통주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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