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대란’ 원소주, 9월부터 판매 재개

입력 : 2022-08-24 10:28

4월 재고 소진 이후 5개월만

평일 오전 11시부터 하루 2000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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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피리츠농업회사법인이 23일 운영 재개한 온라인몰 화면.

상반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박재범 소주’ <원소주(22도)>가 9월1일부터 다시 판매에 들어가며 애주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원스피리츠농업회사법인은 23일 원소주 온라인몰 운영 재개를 최근 밝혔다. 원스피리츠는 지난 4월 재고 소진 이유로 <원소주> 판매를 잠시 중단했었다. <원소주>는 원주쌀 <토토미>를 원료로 빚어 증류한 술로, 충북 충주 고헌정에서 빚고 담을술공방에서 만든 옹기로 숙성시킨다. 감압증류한 술 맛이 깔끔하고 옹기에 숙성시켜 목넘김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원소주>는 기존대로 평일 오전 11시부터 하루 2000병씩 한정 판매된다. 1인 하루 최대 6병까지 구매 가능하다. <원소주> 2병과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된 <원소주 기프트 세트>, 9월말부터는 <원소주 스피릿 칵테일 세트> 등도 선보인다. 그동안 <원소주>를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를 위한 ‘드로우 판매’도 진행한다. 구매 이력이 없는 소비자들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에 응모하면 당일 오후 5시에 구매 기회를 얻을 수 있다.<원소주>는 375㎖ 기준 한 병당 1만4900원이다. 옹기 숙성을 생략한 <원소주 스피릿(24도)>은 기존대로 편의점 GS25에서 판매된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한층 더 새로워진 온라인 몰에서 <원소주>뿐 아니라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그동안 <원소주>를 기다려주신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온라인몰이 소비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허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하 기자(전통주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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