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향·모양 모두 똑같네…‘고창수박빵’ 여름미각 유혹

입력 : 2022-06-21 13:45 수정 : 2022-06-21 15:20

고창 수박·복분자 재료

수박 줄무늬·씨앗까지 재현

얼려 먹으면 젤라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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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고창수박빵’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고창군

‘대한민국 수박의 성지’ 전북 고창군이 고창수박으로 만든 캐릭터빵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에서 첫 선을 보인 ‘고창수박빵’은 고창수박과 복분자로 만들어져 향긋한 수박향과 달콤하면서도 촉촉한 고창복분자 앙금의 맛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수박 줄무늬를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을 1년 동안 일본 제과업체와 공동연구해 구현하고, 검은깨로 수박씨를 표현해 맛과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고창수박빵은 커피·우유 등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고, 얼려 먹으면 젤라토와 비슷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국내 유명작가와 디자이너가 협업해 포장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고창군은 앞으로 ‘고창수박빵’을 지역대표 특산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고창수박빵’은 고창군 농특산품판매장, 학원농장,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고창=박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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