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솔솔 국산 홉 첨가 맥주…품종별 특색 있네

입력 : 2020-05-25 00:00 수정 : 2020-05-25 23:29
국산 홉을 넣은 '솔티맥주'.

국산 홉을 넣은 맥주를 맛보려면 운도 필요하다. 이벤트로 소량만 만들고 한정 판매가 대부분이라서다. 국산 홉의 또 다른 개성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다음 양조장을 참고하자.



◆강원 속초 ‘크래프트루트’=<속초플러스IPA>에 두종류의 홉을 직접 재배해 넣는다.<캐스케이드>는 시트러스 향기에 더해 꽃향기가 나는 품종이고,<CTZ>는 가벼운 흙 향기가 난다. 9월초 홉 수확을 마치고 10월쯤 출시되며, 크래프트루트가 운영하는 서울과 속초 펍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경기 남양주 ‘핸드앤몰트’=직접 재배한<센테니얼> 품종을 갓 수확해 싱싱한 상태로 양조에 사용한다. 9∼11월 사이에만 한정 판매되는<하베스트IPA>는 핸드앤몰트가 운영하는 서울의 펍에서 맛볼 수 있다.

이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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