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의 모든 것 Q&A] 농촌 곳곳 경기장 많고 이용료도 저렴

입력 : 2022-05-13 00:00

파크골프의 모든 것 Q&A

 

‘파크골린이(파크골프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궁금증을 한빛파크골프회와 대한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봤다.


Q. 파크골프장 어디에 있나?

A. 보통 지역마다 큰 공원이 있다. 특히 농촌지역 중심으로 파크골프장을 복지 차원에서 개설하는 일이 많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지역명과 파크골프장을 검색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각 시·군에 물어보거나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이용료는?

A. 대부분은 지역민에게 무료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한다. 일부는 회비를 내야 하는 일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한빛파크골프장은 회비는 별도로 없고 영광군과 근처 고창군 지역주민에게는 무료 개방(1일 1회), 일반 이용객은 80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4000원이다. 골프채 대여료는 1인당 2000원이다. 서울에서 온 기자가 한빛파크골프장을 이용한다면 이용료 8000원, 골프채 대여료 2000원 해서 모두 1만원인 셈이다.

 

Q. 준비물은?

A. 경기를 위해선 골프채인 클럽, 직경 6㎝ 플라스틱 공이 필요하다. 복장으론 햇빛 차단과 공 맞는 걸 방지하기 위한 모자, 스윙할 때 미끄럼 방지를 돕는 장갑, 예비 공 두개 정도 넣어서 다닐 수 있는 볼 포켓 등을 준비하자. 운동복은 골프복을 권장한다. 신발은 골프화가 아닌 운동화를 신어도 괜찮다. 단, 등산화는 잔디 보호를 위해 피해야 한다.

 

Q. 한조에 3∼4인인 이유는?

A. 파크골프를 칠 때는 순서대로 홀을 돌아야 해서 적당한 속도를 유지하며 다른 홀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 2인은 공을 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앞서나갈 수 있고, 5인은 뒤처질 수도 있다. 빨리 공을 쳤더라도 새치기는 금지한다.

 

Q. 권장 연령대는?

A. 파크골프는 흔히 ‘3대가 하는 운동’이라고도 불린다. 그만큼 연령·성별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클럽 무게도 각자 신체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Q. 비가 와도 할 수 있나?

A. 파크골프는 야외 스포츠다. 일부 우천에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파크골프장이 잔디 보호를 위해 그다음날까지 문을 닫기도 한다.

박준하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