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일상 ‘미술여행’으로 달래세요”

입력 : 2021-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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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슈퍼 파인(Super Fine): 가벼운 사진술전(展)’에 전시된 정연두 작가의 ‘식스 포인트(Six Points)’.

문체부, 2021 미술주간 개최

전국 전시기관과 다양한 행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쳤다면 미술축제로 위로와 즐거움을 얻는 것은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전국 300여개 전시기관과 함께 7∼17일 ‘2021 미술주간’을 개최한다. 미술주간에는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는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미술여행’이 진행된다. 미술여행은 전국에서 17개 경로(코스)로 운영되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참가 인원은 10명 이하의 소규모로 구성된다.

또 올해는 ‘사진’을 특화분야로 선정해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슈퍼 파인(Super Fine): 가벼운 사진술전(展)’, 서울 송파구 한미사진미술관 등 사진전시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미술주간에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대구사진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를 직접 가지 않고 집 안에서도 미술작품을 즐길 수 있다. 미술주간 동안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가 열린다. VR 전시는 17개 기관이 참여해 고화질 작품 이미지와 전시 설명, 360도로 촬영한 전시장 전경 등을 제공한다. 미술주간 공식 인스타그램(@koreaartweek)에서는 미술작품으로 꾸며진 증강현실(AR) 필터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미술작품으로 꾸미는 내 얼굴!’ 이벤트를 연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미술주간 공식 누리집(art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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