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누에 동충하초 생산…연매출 6억 달성

입력 : 2021-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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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부자농부’ - 17일 오후 2시30분

 

경북 영덕에서 양잠으로 연매출 6억원을 달성한 김영칠씨(65)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김씨는 3만3000㎡(약 9900평) 뽕나무밭에서 연간 300장(1장 2만마리)의 누에를 사육한다. 부모님이 누에를 키우는 것을 보고 자란 김씨는 스물두살 때부터 누에를 키워 40년 넘게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씨는 누에가 부화한 지 24∼25일이 지나면 누에 피부에 동충하초 균사를 접종해 고치를 만든다. 이렇게 만든 동충하초는 단백질 함량이 60.2%에 이르는 고단백 식품으로, 현재 100g에 16만원을 호가한다. 최근 태국·베트남 등에도 수출하며 수익을 올리고 있다.

서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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