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새싹삼 키워 ‘연매출 1억5000만원’

입력 : 2021-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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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부자농부’ -11일 오후 2시30분

새싹삼 키워 ‘연매출 1억5000만원’

 

전남 장성에서 새싹삼을 재배해 연매출 1억5000만원을 올리는 김선주씨(38)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대기업에 다니던 김씨는 회사를 그만둔 후 새싹삼농사를 시작했다. 새싹삼은 1년생 묘삼의 싹을 3∼4주간 틔운 것으로, 잎과 줄기에 사포닌이 8∼12㎎ 함유돼 있다. 광주광역시에서 시작한 첫 농사에서는 습도·온도·일조량 등을 맞추지 못해 5000만원의 손해를 봤다. 결국 국내 새싹삼의 70%가 생산되는 전남 장성을 찾은 김씨. 주산지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고, 새싹삼 공동판매 창구를 통해 효율성도 높였다.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새싹삼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김씨는 방과후지도사 1급, 아동요리사 자격증, 브런치·디저트 1급 자격증 등을 취득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서지민 기자 wes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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