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강원 원주에서 즐기는 열대작물 체험

입력 : 2021-05-12 00:00

강원 원주에서 즐기는 열대작물 체험

‘역전의 부자농부’ -14일 오후 2시30분

 

강원 원주에서 열대작물을 재배해 연매출 1억5000만원을 올리는 이학원(61, 사진)·박찬희씨(59)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36년간 교도관으로 근무하던 이씨와 20년간 음식점을 운영하던 박씨 부부는 박씨가 식당을 폐업한 후 땅을 농지로 개간해 열대작물을 키우기 시작했다. 바나나·파파야 등을 재배해 당도가 20브릭스(Brix) 이상 나올 정도였으나, 문제는 단가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결국 이들은 과실이 아니라 나무에 집중하기로 했다. 열대작물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경관농업을 시도하기로 결심한 것. 현재 농장은 입장료와 카페 수익 및 분재 판매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과실은 수확기인 9월 무렵 손님에게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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