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미래 식량으로 메뚜기 사육한 복현수씨

입력 : 2020-06-29 00:00


미래 식량으로 메뚜기 사육한 복현수씨

애완 파충류 먹이로 판매…부농 꿈 실현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 -7월1·2일 오전 10시


메뚜기로 부농의 꿈을 실현해가는 경기 광주의 복현수씨(37). 미래 식량으로서 곤충의 가능성을 믿은 복씨는 2018년 메뚜기 사육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사육법을 모르는 데다 한동안 수입도 없어 아르바이트하며 생계를 유지해야 했다. 고심 끝에 발상을 전환한 복씨. 밀웜·귀뚜라미가 장악한 애완 파충류 먹이시장에 메뚜기를 승부수로 던졌다. 그의 생각은 적중해 이제 많은 소비자가 메뚜기를 구매할 뿐만 아니라, 곤충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 사육법 등을 교육받고 있다.

 

 



다산 정약용의 흔적 찾는 전남 강진 여행

아담하고 탱탱한 ‘초코볼 토마토’도 눈길

자전거기행 발길 머무는 곳’-7월2일 오전 10시30분


배우 김정균의 자전거가 전남 강진에서 달린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 강진 유배생활 중 10여년을 보낸 곳이 다산초당이다. 멀지 않은 곳에는 사의재가 있다. 정약용을 안쓰럽게 여긴 주모가 저잣거리 주막의 방 한칸을 내준 곳으로, 이곳에서 기거하며 <경세유표> 등의 책을 집필했다.

강진의 멋진 역사 속을 거닐었다면, 맛도 즐길 차례다. 강진 특산물인 ‘초코볼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보다 크기가 작지만 탱탱한 식감이 일품이어서 인기다.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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