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밴드 보컬 남편·셋째 임신 아내, 곤드레농사 지으며 사는 일상은

입력 : 2020-05-25 00:00 수정 : 2020-05-25 23:29

밴드 보컬 남편·셋째 임신 아내 곤드레농사 지으며 사는 일상은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 -27·28일 오전 10시

 

강원 정선에서 곤드레농사를 짓는 하병욱(30)·전은송씨(32) 부부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올해 결혼 5년차를 맞은 하씨가 귀농을 결정한 때는 막 가정을 꾸린 시점이었다. 당시 그가 일하던 레스토랑 월급으로 신혼부부가 생활하기엔 빠듯했다. 고민 끝에 하씨는 친구 박상봉씨(30)의 도움을 받아 곤드레농사를 시작했다.

재배기술을 익히기까지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지금은 혼자서 넓은 농장을 관리할 수 있을 정도로 능숙해졌다. 또 그는 드론을 이용해 이웃 어르신들의 농사를 돕고, 동네 밴드에서 보컬을 맡기도 해 마을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현재 셋째를 임신한 아내와 함께 행복한 귀농생활을 꾸려가는 부부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빼어난 경치 자랑하는 경남 합천 분홍철쭉 만발한 늦봄 정취 만끽

‘자전거기행 발길 머무는 곳’-21일 오전 10시30분


배우 김정균의 자전거가 찾아간 곳은 경남 합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계곡이 산줄기마다 자리한 지역이다. 계곡 물줄기 따라가다 들른 산정갤러리에서 동양화와 서양화를 동시에 감상해본다.

합천은 고려시대부터 유명한 도예촌이기도 하다. 해인사 아래 홍류동계곡을 바라보며 옛 장인들의 숨결을 느껴본다. 해인사가 있는 가야산을 봤다면 합천의 또 다른 명산 황매산도 봐야 한다. 가을이면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이곳은 현재 고운 분홍빛 철쭉이 만발했다. 합천에서 늦봄의 정취를 만끽해본다.

이연경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추천광고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