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자생 ‘홍천명이’ 재배·가공 연매출 1억 올리는 심진환씨

입력 : 2020-05-22 00:00

‘역전의 부자농부’-26일 오전 11시


산마늘 농사와 가공으로 연매출 1억원을 달성한 심진환씨(64). 산마늘은 춘궁기에 목숨을 이어준다고 해 명이나물로 불리기도 한다. 울릉도 특산물로 알려졌지만, 산림청에는 강원 내륙 산간지역에서 자생하는 계통은 ‘홍천명이’로 지리적 표시 등록이 돼 있다.

심씨는 이 홍천명이를 30년 이상 재배하고 있다. 우연히 발견해 운 좋게 농사를 시작했지만, 멧돼지와 변종 메뚜기의 습격을 받아 고생하기도 했다고. 해발 600m 이상 산자락에서 친환경적으로 길러낸 산나물로 맛깔난 장아찌도 담가 판매하는 심씨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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