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국내 최초 목이버섯 배지 생산 ‘버섯 박사’ 최성우씨 성공 비결

입력 : 2020-05-15 00:00

‘역전의 부자농부’-19일 오전 11시


최성우씨(58)는 경기 화성의 약 2만㎡(6050평)의 임야에서 목이버섯사업으로 연매출 7억원을 달성했다.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한 최씨는 지난 30여년간 버섯 종균 배양, 배지 생산 등 원천 재배기술을 연구하고 산업화해왔다.

그 결과 국내 최초로 목이버섯 배지 생산에 성공,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으로 값싼 중국산 수입물량을 대체해가고 있다. 또 농민들로부터 ‘버섯 박사’로 인정받으며 농가에 고품질의 버섯 액체종균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도 제공해 국내 버섯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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