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아빠의 귀농에 신난 막내아들, 농부 꿈꾸며 농작업 척척

입력 : 2020-05-04 00:00


아빠의 귀농에 신난 막내아들 장래 농부 꿈꾸며 농작업 척척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 6·7일 오전10시



12년간의 직장생활 중 갑자기 찾아온 신장질환 때문에 경기 포천으로 귀농한 3년차 농부 김대영씨(52). 막막하기만 하던 버섯농사였지만 아내 오옥미씨(52)와 늦둥이 막내아들 김건화군(15)이 2년 전 함께 살게 되면서, 일과 가정 모두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아빠의 귀농에 가장 신난 건 막내아들 건화다. 공부보다 농사짓기를 더 좋아하는 건화는 트랙터와 농기계를 아빠보다 더 잘 다룬다. 심지어 굴착기로 밭을 만들고 정원엔 연못과 정자까지 만들었다.

이런 막내아들이 기특한 김씨는 농부가 되고 싶어하는 건화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서 표고버섯 재배사 증축을 고민하고 있다.
 

 

 


온달 테마파크 있는 충북 단양 각종 체험행사와 먹거리 눈길
자전거기행 발길 머무는 곳’ - 7일 오전 10시30분




배우 김정균이 충북 단양으로 자전거기행을 떠난다. 단양은 고구려·백제·신라가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던 곳으로,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의 이야기가 내려온다. 현재 온달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조성돼 있으며 <태왕사신기> 등의 드라마를 촬영하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도자기 주산지이기도 했다. 테마파크에선 직접 도자기를 빚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단양 마늘도 놓치면 아쉽다. 신품종 <단산>은 타지역의 것보다 조직이 치밀해 저장성이 좋고 맛과 향이 독특해 유명하다.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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