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두릅농사로 인생 2막 시작 이연상씨 부부의 시골살이

입력 : 2020-04-20 00:00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 - 22·23일 오전 10시
 


전북 임실로 7년 전 귀농한 이연상(49)·정은영씨(45) 부부. 귀농 전 17년 동안 토목설계업에 종사했던 이씨는 365일 중 200일을 야근해야 하는 막중한 업무 강도로 고생했다.

귀농 후에도 일이 다 잘 풀린 건 아니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에 정착해 특용작물 ‘와송’을 재배했지만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실패를 겪었다. 형편이 어려워 5년간 판잣집에서 생활하기도 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1년간 만반의 준비를 거쳐 시작한 두릅농사는 안정적으로 궤도에 올랐고 판로도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하듯 이제 집도 짓기로 해 기대가 크다는 부부의 설레는 일상이 공개된다.

 

‘자전거기행 발길 머무는 곳’-23일오전 10시30분
죽녹원·소쇄원 정취에 ‘푹~’ 선비의 멋 느껴지는 담양 기행


배우 김정균이 전남 담양에서 자전거를 달린다. 담양에 들렀다면 대나무 구경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대나무 숲이 사시사철 아름다운 죽녹원은 봄이면 천리향 등 봄꽃이 피어나 한결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소쇄원에서 선비의 멋도 만나본다. 가사문학의 대가 정철이 임금을 향한 충정을 노래한 곳이 바로 소쇄원이다. 양산보가 10년에 걸쳐 완성한 선비의 정원으로, 수많은 묵객이 머물러가던 문화의 명소이기도 했다. 이외 용마루길·관방제림·가사문학관 등 담양의 다양한 볼거리가 시청자를 기다린다.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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