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친환경 잡초제거법 연구하는 귀농인 박쇠줄·유미순 부부

입력 : 2020-03-09 00:00


친환경 잡초제거법 연구하는 귀농인 박쇠줄·유미순 부부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11·12일 오전 10시



전남 진도에서 울금과 대파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박쇠줄(50)·유미순씨(50) 부부. 박씨는 2015년 친구와 함께 고향 진도로 귀농했지만, 의견 차이로 동업에 실패했다.

힘들어하는 남편을 돕기 위해 아내 유씨도 귀농했지만 농사일이 서툰 데다 인천에 두고온 딸들이 눈에 밟혀 눈물짓는 날도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농사짓는 재미에 푹 빠졌다. 딸들도 상품 디자인과 인터넷 판로관리를 도와 부부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농법을 고집한다는 박씨 부부. 어엿한 베테랑 농부가 돼 친환경 잡초제거법까지 연구하는 이들의 일상이 소개된다.


 


단종의 슬픔 서린 강원 영월 왜란 피한 고씨동굴도 유명

‘자전거기행 발길 머무는 곳’-12일 오전 10시30분



배우 김정균의 자전거가 찾아간 곳은 강원 영월. 이곳에는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와 관풍헌이 있다. 원래 유배지였던 청령포가 홍수로 잠기자 단종은 관풍헌으로 옮겨져 사약을 받았다. 단종을 모시던 여섯 궁녀는 낙화암에서 몸을 던져 충정을 표했다. 영월엔 임진왜란과 관련된 천연기념물도 있다. 그중 한곳인 고씨동굴은 임진왜란 때 고씨 가족이 피난했다고 해 이름이 붙은 동굴이다. 사람이 들어가기 알맞은 공간이 있고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물줄기가 흘러 예로부터 도 닦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이외 영월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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