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귀농 성공한 초보농부 김민규씨, 마을기업 설립에 도전

입력 : 2020-01-13 00:00


귀농 성공한 초보농부 김민규씨 상생 위한 마을기업 설립에 도전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15·16일 오전 10시




농사를 시작한 지 겨우 2년째지만 김민규씨의 귀농생활은 성공적이다. 귀농 전 400시간의 농업교육을 이수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하고, 농사 선배인 아버지로부터 특훈을 받은 덕분이다.

온 가족이 힘을 합쳐 경작규모를 두배로 늘리고 재배작물을 다양화한 것은 물론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창출도 이뤘다. 이젠 후배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이웃들과 공동사업장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김씨. 면사무소에서 마을기업 설립 상담까지 받은 그의 열정 넘치는 일상이 <나는 농부다>에서 공개된다.


 


한재미나리와 반시 맛에 ‘홀딱’ 경북 청도 먹거리·볼거리 소개

‘자전거기행 발길 머무는 곳’-16일 오전 10시30분




배우 김정균이 경북 청도의 맛을 보러 떠난다. 전국 최초로 미나리 무농약재배 품질인증을 받은 한재미나리는 1965년 자투리논에서 재배를 시작해 연간 생산량이 2000t으로 늘어난 청도의 특산물이다. 한재골 맑은 지하수로 재배한 한재미나리는 고유의 향이 좋고 식감이 뛰어나다.

또 다른 특산물인 청도반시는 조선 명종 때 접목한 감나무 가지가 청도땅에 자리를 잡아 명물이 된 사례다. 청도반시는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맛이 좋은 데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씨가 없는 감이라 먹기도 편하다.

멋진 볼거리도 빠질 수 없다. 고려시대에 세워진 청도읍성과 데이트 장소로 좋은 성곡댐 트레킹 코스도 소개된다. 청도의 맛과 멋은 16일 방송된다.

이연경 기자 worl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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