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중요성 일깨워줘 감사” NBS 다큐 ‘흙의 역습’ 호평 쇄도

입력 : 2019-12-04 00:00 수정 : 2019-12-04 23:48

사회와 흙의 공존 방안 모색 시청자들 격려 전화 잇따라
 


최근 방영된 NBS한국농업방송(이하 NBS)의 다큐멘터리 <흙의 역습(사진)>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흙의 역습>은 우리 농업의 대체 불가능한 자원인 흙의 가치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11월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본방송이 방영됐다. 급속한 도시화·산업화 등으로 나타나는 흙의 훼손 현상에 문제를 제기하고, 우리 사회와 흙이 더불어 살아갈 지속가능한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방법을 담았다.

방송이 나가자 우리 농업에서 가장 중요한 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는 많은 시청자들의 격려 전화가 걸려왔다는 게 제작진의 얘기다. 특히 친환경농업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됐다는 평이 많았다는 것.

NBS는 5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2019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해당 프로그램 제작에 돌입했다. 7월 기획을 시작해 8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으며,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각 지역은 물론 독일 등 해외촬영을 통해 현장감을 살렸다.

NBS 관계자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훼손되고 있는 우리 흙의 현실을 직시하고, 도시민·농민이 함께 흙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해당 프로그램은 앞으로 우리 농업과 관련된 자료로 계속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진 기자 abc@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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