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귀농 6년차 강병구·장현순 부부 비트 농사·판로개척 ‘동분서주’

입력 : 2019-12-02 00:00


귀농 6년차 강병구·장현순 부부 비트 농사·판로개척 ‘동분서주’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4·5일 오전 10시




강병구·장현순 부부는 택배 대리점을 운영하다가 6년 전, 갑자기 귀농을 결심했다. 농사에 대한 지식은 없었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좋아 귀농했다고 한다. “농사는 다 빚”이라며 야심 차게 대출받아 귀농, 비트를 작물로 택했지만 판로를 개척하지 못해 빚은 늘어가고 스트레스도 쌓여만 가는데…. 그래도 부부 사전에 포기란 없다! 남편 병구씨는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국을 누비며 판로개척에 힘쓰고 아내 현순씨는 안정적으로 돈을 벌고자 직장을 얻었다. 힘들지만 부부를 믿고 지지하는 아들과 딸 덕분에 힘이 난다고.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경북 안동 찾아 서후면 ‘국화단지’ 세계문화유산 ‘봉정사’ 등 둘러봐

‘자전거기행 발길 머무는 곳’-5일 오전 10시30분




자전거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각 지역의 명소와 명물을 알리는 배우 김정균. 그가 이번엔 경북 안동으로 간다. 그가 처음 찾은 곳은 2018년에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봉정사.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극락전을 비롯해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건축양식을 탐구해본다. 서후면에 있는 국화단지에선 아름답고 향도 좋은 국화를 즐겨본다. 먹을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참마’라고도 불리는 산약은 ‘산속의 장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만큼 건강에 좋은데…. 또 안동 대표 농산물인 사과도 맛본다.

김민지 기자 vivi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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