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야산에 은행나무 심어 연매출 1억5000만원 올려

입력 : 2019-11-08 00:00

‘역전의 부자농부’-12일 오전 11시
 


무려 30여년 전 야산에 심은 은행나무로 연매출 1억5000만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박경철씨! 그는 1980년대 전북 정읍 한 야산에 약 1000그루의 은행나무 묘목을 심었다. 가파른 경사의 산을 손수 개간해 묘목을 심고 묘목엔 거름을 주며 30년 넘게 공을 들였고, 5년 전부터 결실을 봤다. 해마다 은행 10여t을 생산해 팔기 시작한 것.

은행을 줍는 일부터 가공과정까지 모두 경철씨의 손을 거친다. 해가 갈수록 일이 커지자 이젠 아들 진광씨까지 나서서 거들고 있다는데. 30년이란 긴 기다림 끝에 결실의 기쁨을 제대로 누리는 경철씨 성공비결을 확인해본다.

김민지 기자 vivi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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