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제2의 삶 살고자 귀농했지만 기다리는 건 ‘시어머니 잔소리’

입력 : 2019-10-05 14:04

제2의 삶 살고자 귀농했지만 기다리는 건 ‘시어머니 잔소리’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 9·10일 오전 9시



5년 전 전남 나주로 귀농해 시어머니와 함께 농사짓고 있는 나연실씨. 제2의 삶을 살고자 남편과 함께 귀농했지만 그를 기다리는 건 시어머니의 폭풍 잔소리! 농업의 달인 시어머니는 친환경농사를 하겠단 연실씨가 못마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실씨는 결국 시어머니를 설득하는 데 성공, 지금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또 버려지던 청참외를 이용해 마을사람들과 장아찌를 만들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다 만든 장아찌는 마을어르신들께 드린다.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에서 열정 넘치는 귀농인 연실씨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멕시코감자 ‘히카마’ 키워 연매출 ‘1억8000만원’ 올려

‘역전의 부자농부’-9일 오전 9시30분



경북 구미에서 <히카마>(멕시코감자)를 재배하는 장현기씨. 무려 1억8000만원의 연매출을 올린 그가 성공비결을 공개한다. 소방공무원 퇴직 후 부모님의 뒤를 이어 농부가 된 그는 새로운 작물을 개발하는 게 목표였다. 그러던 중 경북생물자원연구소에서 시험재배 중이던 <히카마>를 접한 것. 당뇨·고혈압 예방과 다이어트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히카마>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자신만의 재배법을 개발했다. 제약회사와 홈쇼핑에 대량으로 납품하기 시작하며 억대 매출을 기록! 부자농부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의 비결을 알아본다.


김민지 기자 vivi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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