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히말라야’ - 13일 오후 7시30분·15일 오후 1시30분

입력 : 2019-09-11 00:00

추석 연휴를 맞아 NBS한국농업방송이 특선영화를 선보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히말라야’ - 13일 오후 7시30분·15일 오후 1시30분

2015년 개봉해 관객 775만명을 동원한 작품.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영화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실화를 다뤘으며 ‘명품배우’ 황정민이 엄홍길 역을 맡아 화제였다.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의 해발 8750m에 있는 ‘데스존’은 수많은 산악인의 목숨을 앗아간 장소다. 그곳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던 후배 박무택의 시신을 찾기 위해 엄홍길은 원정대를 꾸려 산을 오른다. 기록 경신도, 금전적 보상도 없이 오로지 동료를 잘 보내주고자 시작한 위험한 여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서울의 지붕 밑’- 14일 오후 7시30분

이형표 감독 데뷔작으로 1961년 개봉했다. 당시 서민의 애환과 세대 갈등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코미디 영화다. 한국영상자료원 선정 ‘한국영화 100선’ 중 하나로 고전 명작으로 꼽힌다. 1960년대 서울 거리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그 시대를 살았던 이들은 추억에 젖을 수 있다. 한약방을 운영하는 노인 김학규의 딸 현옥이 젊은 산부인과 의사 최두열과 사랑에 빠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평소 신문물인 양의학을 경멸하던 김학규는 이 상황이 못마땅하기만 한데…. 과연 그는 자신의 가치관을 바꾸고 최두열을 사위로 인정할 수 있을까?

김민지 기자 vivi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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