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청양 ‘블루베리농장’ 운영 석두환·박희순씨 부부의 귀농기

입력 : 2019-07-22 00:00


충남 청양 ‘블루베리농장’ 운영 석두환·박희순씨 부부의 귀농기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24·25일 오전 7시30분



30년 넘게 근무한 직장 퇴직을 앞두고 무엇을 하며 노후를 보낼지 고민하다 귀농을 결심한 석두환씨. 5년 넘게 꾸준히 주말농장에 다니며 흙을 만지는 기쁨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급기야 충남 청양군 비봉면에 매물로 나온 블루베리농장을 아내 박희순씨 몰래 사들였는데….

그의 대책 없는 귀농에 희순씨는 처음엔 반대했지만, 남편의 열정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 이젠 부부의 이름을 따 농장 이름을 ‘하니수니 블루베리농장’으로 짓고 함께 열심히 블루베리농사를 짓는다. 희순씨는 처음에 귀농을 반대한 게 무색할 정도로 농촌에 잘 적응해 지금은 비봉면 14리 총부녀회장직까지 맡고 있다. 부부의 우여곡절 귀농스토리를 들여다보자.

 


4년 연구 끝 ‘망고참외’ 개발…연매출 2억원 달성한 성낙수씨

‘역전의 부자농부’-24일 오전 8시



토종 참외 <똘외>에 일반 참외를 접목해 만든 <망고참외>로 연매출 2억원을 달성한 성낙수씨. <망고참외>의 탄생 뒤엔 아내에 대한 그의 사랑이 있다. 아내 정선예씨의 건강이 안 좋았을 때 몸에 좋다는 <똘외>를 구해왔는데 특유의 떫은맛 때문에 아내가 못 먹자, 4년 연구 끝에 <망고참외>를 만들어낸 것! <망고참외>는 껍질째 먹을 수 있고 새콤달콤한데 보통 참외보다 비타민·아연 등 영양소도 풍부하다. 더 질 좋은 <망고참외>를 수확하고자 그는 직접 액비도 만들어 뿌린다.

아내를 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연구 덕분에 이젠 억대 매출을 올리는 부자농부가 된 성낙수씨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채널 고정.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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