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충남 예산 귀농인 신진섭씨 ‘농사 수업, 24시간이 모자라~

입력 : 2019-02-11 00:00


충남 예산 귀농인 신진섭씨 ‘농사 수업, 24시간이 모자라~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13·14일 오전 7시30분




27회 주인공 신진섭씨는 직장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파 아내 김상아씨와 고향인 충남 예산에 정착했다. 50년 가까이 농사를 지어온 아버지와 살면서 쪽파 수확하랴 농사 수업받으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귀농 초보 아들은 편한 농기계를 이용하지 않는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기계가 없어도 혼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완벽하게 알라’는 아버지의 속 깊은 뜻을 받아들이려 노력하며 그의 노하우를 꼼꼼히 익히고 있다. 배운 것을 토대로 신세대 농부답게 온라인스토어에 입점해 방울토마토 완판에 성공하는가 하면, 농장의 일상을 블로그에 올린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그의 귀농 이야기가 공개된다.

 


’‘역전의 부자농부’-13일 오전 8시

경기 이천 김한종·송우·송주씨 당나귀로 연매출 ‘70억원’ 달성




루마·콩이·캔디. 반려견 같지만 당나귀들 이름이다. 김한종·송우·송주씨는 경기 이천에서 당나귀로 연매출액 70억원 달성에 성공했다. 이들이 우리나라에선 아직 생소한 당나귀를 키우기 시작한 때는 2010년이다. 우연히 TV를 통해 당나귀 육회가 맛이 좋단 정보를 접하고 중국에서 24마리를 들여와 시작한 당나귀농장!

호기심이 많아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말도 안 듣는 당나귀를 키우는 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느덧 120마리 규모로 ‘폭풍 성장’했다. 당나귀로 건강식품·화장품을 만들어 연매출액도 수십억원을 달성해 여느 기업 부럽지 않다. 이들의 사업비결을 전격 파헤친다.

김민지 기자 vivi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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