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하이라이트] 사랑으로 일궈낸 ‘귀농성공기’

입력 : 2018-11-09 00:00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12일 오후 5시

전남 고흥 김원호·소향씨 부부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가 매실 수확을 마치고 모처럼 여유를 즐기는 전남 고흥의 김원호·김소향씨 부부를 찾는다. 대기업에 다니던 원호씨는 시골에서 노후를 보내겠다는 오랜 꿈을 실현하고자 2013년 귀농을 택했다. 반대하는 아내를 설득해 내린 결정이었다. 땅을 갈고 매실을 심었지만, 농사는 마음처럼 안됐다. 하지만 원호씨는 도시에서 바삐 지낼 때는 오래 마주할 수 없던 아내 얼굴을 가까이서, 자주 볼 수 있어 행복했다고.

그렇게 사랑으로 한해 두해 버틴 부부는 이제 어엿한 농민이 됐다. 농사철이 아닐 땐 체험농장을 운영할 만큼 여유도 생겼다. 농촌에서 행복을 일구는 김씨 부부의 일상을 <리얼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가 들여다본다.

양석훈 기자 shaku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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