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개막

입력 : 2018-02-12 00:00 수정 : 2018-02-14 11:29

92개국·선수 2925명 참가‘

남북 동시입장’ 전세계 주목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북한 참가로 남북 긴장 완화에 물꼬를 튼 ‘평화올림픽’으로 치러진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9일 밤 8시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행동하는 평화’를 주제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은 92개 참가국 선수단 가운데 맨 마지막으로 한반도기를 앞세워 입장했다.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한정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 등 16개국의 정상급 외빈이 대거 참석했다. 김병원 농협회장과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등도 참석해 올림픽 개막식의 뜨거운 열기에 동참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선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92개국 선수 2925명이 기량을 겨룬다. 종목은 15개이다. 대한민국은 15개 모든 종목에 145명이 출전한다. 북한은 피겨스케이팅 등 5개 종목에 선수 22명이 참가한다. 여자 아이스하키는 대한민국 선수 23명과 북한 선수 12명 등 35명으로 단일팀을 구성했다.

임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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