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콕 장바구니] 면역력 강화에는 나 ‘마늘’ 믿어봐

입력 : 2020-02-12 00:00

농협 19일까지 할인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마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을 키워주는 대표 식품으로 마늘이 꼽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마늘에 다량 함유돼 있는 ‘알리신’ 성분은 체내에서 강력한 살균과 항균 작용을 한다. 또 비타민 흡수도 촉진시켜 면역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때마침 저렴한 가격에 마늘을 구매할 수 있다. 농협이 19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본마늘> 카드할인 행사를 열고 있어서다. NH·국민·씨티카드로 결제하면 깐마늘 1㎏에 1000원, 2.5㎏짜리는 28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좋은 마늘을 고르는 법도 쉽다. 통마늘은 들었을 때 묵직하고 짜임새가 단단한 것을 골라야 하고, 깐마늘은 통통하며 끝부분이 뾰족한 것이 좋다.

최근엔 마늘을 활용한 환이나 진액 등 가공식품도 다양한데 그중 흑마늘이 특히 인기다.

흑마늘은 생마늘을 발효·숙성해 검게 변한 것으로, 살균·항균 효능은 더욱 높아진 반면 마늘 특유의 알싸한 냄새와 매운맛은 사라져 위장장애를 일으키지 않는다.

덕분에 평소 마늘을 기피하는 사람이라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윤슬기 기자 sgyoo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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