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도우미] 성공한 귀농인의 노하우 알고싶다면? 멘토가 들려주는 귀농 계획 책

입력 : 2022-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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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도우미-책] 젊은 귀농 부자들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겐 ‘멘토 (Mentor)’가 필요하다. 작물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 판로를 찾는 법 등 농촌에 정착하면서 꼭 알아야 할 정보가 많기 때문이다. 책 <젊은 귀농 부자들(위즈덤하우스)>은 조영민 전 중앙일보 기자가 귀농인 29명을 취재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은 농사에서 정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목표달성을 기다리며 인내심을 어떻게 키우는지 알려준다.

귀농인을 ▲젊은 귀농인 ▲인생 이모작에 성공한 귀농인 ▲위기를 기회로 바꾼 귀농인 등 세종류로 나눠서 담았다. 취업을 포기하고 일찍 귀농한 20대 농부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전통 식초에 빠져 연구 끝에 달인이 된 장인 등이 등장한다.

저자 역시 이들의 성공 노하우를 듣고 귀농하기로 결심했다. 실제로 10년 뒤 귀농하기로 마음먹고 촘촘하게 사업 구상을 하고 있다. 책에선 그가 멘토들 조언을 들으며 체계적인 귀농 계획을 세우는 과정까지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책 제목에서 ‘젊은’이란 표현이 나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는 자신만의 사업 아이템을 위해 도전하는 귀농인들의 ‘열정’을 뜻하는 말이란다. 유황 먹인 돼지나 국내 최초 유기농 배와 같이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영역에 뛰어들어 성공한 귀농인을 만나볼 수 있다.

서지민 기자 wes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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