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도우미] 유튜브 ‘동갑내기 영농일기’

입력 : 2022-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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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동갑내기 영농일기’ 영상 썸네일.

귀농·귀촌 도우미-유튜브 ‘동갑내기 영농일기’

초보 농부 부부의 좌충우돌 농촌생활 이야기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해 농촌 생활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동갑내기 영농일기’ 채널은 충북 괴산에서 농사를 짓는 초보 농부 부부의 농촌 생활 이야기를 담았다.

2년째 운영 중인 채널은 구독자가 14만명일 정도로 인기가 많다. 신승재(25)·천혜린씨(25) 부부는 9917㎡(3000평) 규모로 논에서 벼농사를 짓고 소 100마리를 키운다. 밭에서는 배추·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이 자란다.

부부는 농사일에 익숙지 않아 자주 실수하고 어떤 때는 실패도 한다. 2020년 9월에는 병해충 피해를 봐 배추농사를 망친 적도 있다. 오히려 구독자들은 성공담보다 실패담에 관심을 갖고 응원을 보낸다. 신씨가 축사에서 뛰쳐나온 송아지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상은 조회수 7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이밖에 귀농 전 준비해야 할 경제적·기술적 부분도 소개하고 있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유익하다.

서지민 기자 wes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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