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단신] 기후위기 대응 심포지엄 개최

입력 : 2021-11-24 00:00

귀농운동본부, 29일 서울교육장서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친환경농법을 준비 중인 귀농인들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전국귀농운동본부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전국귀농운동본부 서울교육장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농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현장 세미나 경과보고와 강연이 진행된다. 현장 세미나 경과보고에서는 전국귀농운동본부가 올 9∼11월 방문한 충남 홍성, 경북 상주, 전북 진안의 친환경농가 3곳에 대한 사례가 발표된다. 해당 농가들은 화학비료와 멀칭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농법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이근행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장과 이윤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선임연구원이 발제자로 나선다. 이 소장은 기후위기와 관련한 정부 대책과 그에 따른 문제점을 다룰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먹거리 산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에 대해 논의한다.

참가를 원하면 전국귀농운동본부 누리집(refarm.org)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선착순 15명, 온라인은 50명 규모다. 참가비는 무료.

서지민 기자 wes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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