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스마트팜 창업 지원

입력 : 2021-07-28 00:00

스마트팜을 이끌 청년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생 208명이 선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장기 교육과정’ 4기 교육생을 최종 선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장기 교육과정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팜을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선발된 1기 45명 중 38명이 스마트팜 창업에 성공했고, 4명은 스마트팜 선도농장에 취업했다. 2기 81명은 7월말 수료 예정이며, 3기 174명은 실습과정에 참여 중이다.

이번에 선발된 4기 교육생의 평균 연령은 30.4세로, 비농업 전공자가 78.8%다. 성별로는 남성이 78.4%, 여성이 21.6%다. 경쟁률은 208명 정원에 625명이 지원해 3대 1이었다.

선발된 교육생은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 등 지역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최대 1년8개월간 교육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입문교육(기초 이론 2개월), 교육형 실습(농장 현장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영농·경영 실습 12개월)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농장 입주 우선권(수행실적 우수자),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자격 부여,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보증비율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준하 기자 jun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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