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귀농·귀촌 임대주택 첫 입주자 모집…6월2~11일 청약 접수

입력 : 2021-05-26 00:00

‘귀농·귀촌 국민임대주택’의 첫 입주자 모집이 시작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남 보성군 문덕면 운곡리 보성운곡단지 내 귀농·귀촌 국민임대주택 18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LH는 2019년부터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을 진행해왔으며, 보성운곡단지와 함께 경북 상주시 공검면 상주공검단지(20가구)에 주택을 건설 중이다. 보성과 상주 모두 올해 12월 입주가 목표로, 상주의 경우 조만간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입주민에게는 경작지 유상임대와 농업창업자금 지원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보성운곡단지 내 국민임대주택은 가구별 200㎡(60.5평) 대지에 단독주택·주차장·텃밭·마당으로 구성된다. 공급평형은 전용면적 기준 단층형(5가구) 36㎡(약 11평), 복층형(13가구) 59㎡(약 18평)다. 임대가격은 주변 시세의 75∼85% 수준이다. 무주택 가구의 세대주나 구성원으로 국민임대주택 요건을 충족하면 청약할 수 있다.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수 있으며, 자격 충족시 최대 3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청약은 6월2∼11일 우편접수로 진행한다.

서지민 기자 wes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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