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귀농운동본부, 농촌생활기술학교 교육생 모집

입력 : 2020-10-21 00:00

[알짜배기 강좌] 

 

목공·전기·용접 등 시골에서 살려면 알아둬야 할 필수기술을 한번에 배울 기회가 생겼다. 전국귀농운동본부가 ‘농촌생활기술학교’를 열기로 한 것이다. 귀농 선배들이 ‘귀농·귀촌 전에 배워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고 입을 모으는 네가지 핵심기술을 모았다. 교육은 11월27일부터 4박5일 동안 진행된다.

용접교육에서는 각 파이프를 용접해 선반 뼈대나 탁자 다리 만들기를 배우고, 목공시간에는 목공의 기본 연장 만들기를 한다. 전기교육은 ‘모르면 무섭지만 알면 쉬운 생활전기의 모든 것’을 주제로 진행한다. 배관교육시간에는 내 손으로 수도공사까지 할 수 있는 배관기술을 배운다. 실습시간에 만든 개인 작품은 교육 수료 후 가져갈 수 있다. 장작 패기, 숫돌 등으로 날 갈기, 도끼·호미 등 농기구의 자루 넣기 같은 깨알 생활기술도 함께 가르쳐준다.

교육은 11월27일∼12월1일 전북 완주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교육장에서 이뤄진다. 귀농·귀촌인뿐 아니라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도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45만원이다. 신청은 전국귀농운동본부 홈페이지(www.refarm.org)에서 하면 된다. 문의 ☎031-408-4080.

이상희 기자 montes@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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