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8월호] 시원하고 구수한 추억담은 ‘여름 맛’

입력 : 2022-08-05 00:00

농민신문 자매지 '전원생활' 2022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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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은 8월 특집으로 ‘여름 한 사발’에 시원하고 구수한 추억이 어린 여름 먹거리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았다.

첫번째는 무더위 갈증을 날리는 달큼한 막걸리다. 때론 농부의 땀을 식혀주는 농주로, 젊은이들이 찾는 주점의 인기 주류로, 마당극 공연에 흥을 돋우는 술로 즐기는 각양각색 막걸리를 만난다.

인천 강화풍물시장·대룡시장에서 맛보는 우뭇가사리 콩국, 식혜, 미숫가루와 부산 국제시장의 옛날 팥빙수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여름 맛이다. 가마솥에 쑨 묵을 숭숭 썰어 찬 육수에 말아먹는 묵사발 같은 별미도 있다.

이달의 ‘무늬가 있는 삶’ 주인공은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씨다. 방송작가 생활을 접고 늦깎이 유학길에 올라 40대 중반에 국내 1세대 가든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한 그의 삶을 들여다본다.

한여름 ‘계절 여행’ 목적지는 경북 포항 해안가다. 바다를 향해 길게 뻗은 이가리닻전망대와 인기 명소로 떠오르는 스페이스워크, 선바우길의 해상 데크길이 가슴 뻥 뚫리는 낭만을 선사한다.

‘장인이 지킨 옛 맛’에선 전통 여름 주전부리인 ‘기정떡’을 소개한다. 쌀과 막걸리를 발효시켜 만든 기정떡은 새큼달큼한 맛으로 여름철 시들해진 입맛을 되찾아준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식물관리 방법이 궁금하다면 ‘홈가드닝 A to Z’를 참고하자. 차광, 통풍, 병해충 관리 등 실내 식물의 여름나기를 알려준다.

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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