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안녕을 묻는 방식, 2020 물류관리사

입력 : 2020-04-22 00:00 수정 : 2020-04-22 00:52

문학 비평의 역할을 묻다

 

평론가 양경언이 첫번째 평론집을 냈다. 그는 2011년에 잡지 <현대문학>을 통해 첫 평론을 발표한 이래 누구보다 활발하게 비평활동을 해왔는데 여태 쓴 글들을 모으고 골라 책으로 엮은 것. “한국문학 현장에서 비평이 해야 할 역할을 뚝심 있게 강조했다”라는 평을 들으며 제37회 신동엽문학상을 받은 작품, ‘비평이 왜 중요한가’도 담았다.

저자는 비평을 통해 2010년대 한국사회를 뒤흔든 여러 사건 속에서 문학이 해왔던 역할을 되짚어보기도 하고 문학비평이 무엇과 싸워야 하는지 통찰하기도 한다. 저자는 “사람들의 안녕을 살피는 일을 문학이 할 때 문학작품을 접한 이들 모두의 안부를 묻는 게 비평”이라며 “이 책에 담긴 글들이 그러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목을 ‘안녕을 묻는 방식’이라 지었다”고 말한다.

안녕을묻는방식 / 양경언 / 창비 / 416쪽 / 2만원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 돕는 수험서…실무지식도 담겨

2020 물류관리사


물류업계 종사자가 꼭 알아야 할 물류·유통 관련 법률이 수록돼 있다. 저자 최상길 명지대학교 겸임교수는 농협에서 22년간 물류·유통 업무에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실무지식을 함께 실었다.

물류관리사 자격증 수험생들을 위해 최근 5년간 기출문제와 해설, 자주 출제되는 문제, 고득점 획득 요령 등도 다뤘다.

저자는 “기출문제의 출제 경향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직장생활과 자격증 준비를 병행할 수 있는 기법도 알려준다”고 밝혔다.

2020 물류관리사 / 최상길 / 삼보출판 / 624쪽 / 2만3000원

김민지 기자 vivi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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