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농촌관광마을 40곳의 성공비결 담아내

입력 : 2019-12-04 00:00


많은 방문객이 찾기로 유명한 농촌관광마을 40곳의 성공비결을 담은 책이 나왔다. 농촌관광 개발 전문가 김용기가 쓴 <농촌마을, 사람이 모이게 하라>다. 2014년부터 최근까지 <농민신문> 자매지인 <디지털농업>에 연재한 글을 엮었다.

저자가 직접 개발과정에 참여한 마을 40곳의 이야기를 인문·행락·미관·식농 4가지 주제로 나눠 실었다. 그는 19년간 <농민신문> 기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에 국가공인 농어촌개발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컨설팅 활동을 하며 농촌마을의 6차산업화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지역의 역사적 인물로 테마 관광상품을 만든 충남 논산 포전농촌체험휴양마을, 마을 기념품을 만들어 성공한 충북 단양 방곡도깨비마을, 와인으로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경기 파주 산머루마을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이 책은 농촌관광 개발에 뛰어드는 마을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는 책의 머리말에서 “전국에는 3만5000여개의 자연마을이 있지만, 농촌관광과 6차산업을 통해 소득을 올리는 마을은 1300여개뿐”이라며 “한발자국 앞서가는 40개 마을의 사례가 아직 기회를 잡지 못한 마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집필 목적을 밝혔다.

농촌마을, 사람이 모이게 하라/김용기/농민신문사/264쪽/1만5000원/☎02-3703-6097

김민지 기자 vivi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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