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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난 후

화려한 꽃 잔치가 끝난 후 초록이 피었다. 햇살은 따스해졌고 바람은 더 훈훈해졌다. 오월이면 초록이 짙어지고 숲도 더 깊어지겠지. 글과 사진 최수연 기자

사진 어린잎의 색은 연하다.

연둣빛이 사람들의 마음을 흔든다.

꽃이 지기를 기다린 듯 잎이 나기 시작한다. 가지에서 마주 보며 나온 잎들은 자연인데, 인위적이다. 마치 세밀화를 그린 것처럼 정확하다.

연둣빛이 온 산을 물들였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색이다.

연둣빛은 시간이 지날수록 햇빛에 그을린 듯 점점 짙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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