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이 각계 최고 전문가들로 필진을 보강해 오피니언면을 더욱 알차게 꾸려갑니다.

농정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과 해법을 제시할 ‘기명칼럼’과 ‘시론’ 필진으로 강용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 김태연 단국대학교 환경자원경제학과 교수, 김흥주 원광대학교 복지보건학부 교수, 배종하 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베트남사무소 대표, 서진교 GS&J 인스티튜트 원장, 신두섭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경제실장, 우수영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원예학과 교수, 이명훈 순천대학교 스마트농업전공 교수, 이상현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 이유직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정현출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 조영희 이민정책연구원 연구교육실장, 지성태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교수, 최현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새롭게 참여합니다.

교양과 흥미를 더한 연재물도 선보입니다. 김혁조 강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만사소통’을, 주강현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신농사직설’을 연재합니다.

문화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내는 ‘문화 읽기’에는 이규혁 건축가, 이주현 씨네21 편집장이 합류합니다. ‘생각의 숲’에는 권은중 음식칼럼니스트가 참여해 세상 사는 이야기를 맛깔스러운 글솜씨로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