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 노닐던 남원 광한루, 봄소식 전하는 ‘원앙’
입력 : 2023-02-02 12:46
수정 : 2023-02-02 12:46

 

계묘년 첫 절기 입춘(4일)을 앞둔 1일 전북 남원 광한루원 연못에서 얼음이 녹는 가운데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유영하고 있다. 

남원=박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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