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계농협, 영주에 첨단 달걀유통센터 준공
입력 : 2015-10-28 00:00
수정 : 2015-10-28 00:00

세척부터 포장까지 자동화…하루에 30만개 출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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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계농협, 영주유통센터 준공
 한국양계농협(조합장 김인배)은 22일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 장수면에서 영주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한국양계농협 임직원, 박성만 도의원, 최웅 도 농축산유통국장을 비롯한 농업 관련 기관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유통센터 완공을 축하했다.

 한국양계농협 영주유통센터는 영주시와 양계농협이 국비와 지방비, 자부담 등 30억6000만원을 투입해 장수면 장안로 151-23에 마련한 달걀 유통시설로써, 8200여㎡(2800여 평)의 부지에 2300여㎡(700여 평)의 건물로 신축됐다. 특히 영주유통센터는 달걀 세척에서부터 살균·선별·포장에 이르기까지 첨단 자동화시스템을 갖추고 하루 30만개의 달걀을 출하, 경북 북부권의 달걀 유통 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국양계농협은 경북도 내 최대 산란계 사육지역인 영주시 양계농가의 전업화·규모화 추세에 부응한 달걀 유통 거점시설 마련을 위해 농어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으로 영주유통센터를 건립했다.

 김인배 조합장은 “철저한 달걀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해 생산농가의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주=김용덕 기자 yd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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