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곡물 구상 참여” 정부, 300만달러 기여 예정
입력 : 2022-12-02 00:00
수정 : 2022-12-01 14:32

정부가 우크라이나 곡물을 식량위기국에 지원하는 ‘우크라이나 곡물 구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1월29일 브리핑에서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300만달러를 기여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크라이나 곡물 구상은 흑해를 이용한 우크라이나·러시아 곡물 수송 협정을 통해 수출되는 곡물 일부를 에티오피아·소말리아·수단·예멘 등 식량위기국에 지원하는 인도적 사업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월15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이 계획을 소개하면서 국제사회에 동참을 요청했다. 주요 7개국(G7)과 유럽연합(EU) 일부 국가들이 참여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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