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남 장흥군 유치면 버섯농가 박여심씨(54)가 참나무 대목 2만개 규모의 농장에서 잘 자란 표고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정근식 전남 정남진장흥농협 과장이 표고버섯 대목인 참나무와 출하기를 맞은 표고버섯의 생육상태를 살피고 있다.
10일 전남 장흥 정남진장흥농협은 출하기를 맞은 70여 버섯농가의 건표고버섯을 수매했다. 농협은 매년 3~6월과, 10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표고버섯 수매를 진행해 농가소득을 견인하고 있다.
장흥=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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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솔숲 기운 받고 자라는 ‘장흥 표고버섯’
입력 : 2022-11-15 17:24
10일 전남 장흥군 유치면 버섯농가 박여심씨(54)가 참나무 대목 2만개 규모의 농장에서 잘 자란 표고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정근식 전남 정남진장흥농협 과장이 표고버섯 대목인 참나무와 출하기를 맞은 표고버섯의 생육상태를 살피고 있다.
10일 전남 장흥 정남진장흥농협은 출하기를 맞은 70여 버섯농가의 건표고버섯을 수매했다. 농협은 매년 3~6월과, 10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표고버섯 수매를 진행해 농가소득을 견인하고 있다.
장흥=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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