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대한민국 대표농가’ 인증패 수여
입력 : 2022-05-18 14:32
수정 : 2022-05-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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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북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대표농가 인증식’에서 정상태 농협사료 대표(사진 왼쪽)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상태)는 17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10회 대한민국 대표농가 인증식’을 열고 축종별 선정농가에 인증패를 수여했다.

대표농가 수상자는 ▲한우부문 임진표씨(충남 금산 금홍한우)·이성우씨(경북 예천 성우농장)·강성민씨(전남 해남 송촌한우농장) ▲낙농부문 김병용씨(강원 횡성 대광목장) ▲양돈부문 양동근씨(전남 영광 녹색농원) ▲산란계부문 장종옥씨(전남 곡성 귀평농장)다.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부부 동반 해외 선진지 견학 기회가 제공된다.

농협사료는 우수농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사양관리 비결을 공유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대한민국 대표농가를 선발하고 있다. 엄격한 서류심사·현장심사 등을 거쳐 우수한 사양기술과 지역 내 명망을 두루 갖춘 농가를 축종별 대표농가로 선정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증식이 취소·연기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46명이 대표농가로 선정됐으며, 이들은 현재 ‘리더스클럽’이라는 자체 모임을 통해 상호 정보를 교류하며 농협사료 품질 향상 모니터 요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정상태 대표는 “국제 곡물가·환율 급등 등 녹록지 않은 대내외 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농가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들의 시름을 더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농협사료가 축산농가 실익 증대에 앞장설 수 있도록 대표농가들의 지도 편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이규희 기자 kyuhe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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