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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화 꽃꽂이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가족들과 함께 꽃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다. 직접 꽃꽂이를 해보고 풍성한 꽃으로 집 안을 화사하게 꾸미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꽃을 살 때는 꽃이 반쯤 피고 색이 선명한 것, 줄기가 굵은 것, 잎에 병충해가 없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진행 박희영 기자 사진 최수연 기자 도움말 김혜숙(국제원예디자인연구소 대표)

집에서 맞이하는 봄

사진 흰색·분홍색 등 서로 어울리는 색상의 장미를 유리병에 한두 송이씩 꽂으면 깔끔한 매력이 돋보인다. 유리병은 깨끗이 닦아야 보기에 좋고, 꽃도 오랫동안 싱싱하다. 꽃줄기를 적당히 잘라 높낮이의 조화를 살리는 것이 포인트. 셀로움 같은 관엽식물이나 아담하고 흰 아미꽃을 소량 배치하면 좀 더 풍성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꽃 장식이 보기 좋으려면 색상을 잘 활용해야 한다.

우선 초록색 식물과 흰색 꽃을 기본으로 깔고, 포인트를 주는 꽃을 꽂는다.

장미를 돋보이게 하는 녹색 관엽식물인 셀로움이나 유칼립투스, 안개꽃과 비슷하게 생긴 아미꽃을 바탕에 적당히 배치하면 꽃 장식이 더욱 풍성해진다.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 있는 고수버들도 1∼2개 꽂아 장식성을 더한다 [꽃다발 만들기] 1. 장미·작약·라넌큘러스 등 잘 어울리는 파스텔 색상의 꽃과 기본 장식으로 쓸 고수버들·셀로움·유칼립투스·아미꽃 등을 준비한다.

2. 메? 꽃 작약을 ‘X’ 자로 잡고 장미와 라넌큘러스 등 색상과 크기가 다른 꽃을 방사형으로 돌려서 엮어나간다.

3. 노끈으로 꽃다발을 묶을 때는 고리를 만들어 한 방향으로 4∼5번 돌려준다. 다 돌린 노끈을 고리에 넣고 잡아당겨주면 고정된다.

4. 줄기는 일정 길이만 남기고 끝을 사선으로 자른다. 물속에 담근 채 진행하면 더 좋다.

[장미 손질법] 봉오리 쪽을 잡고 수건·신문지 등으로 줄기를 쭉 밀어 가시를 제거한다.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줄기를 자를 때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물속에 담근 채 가위를 이용해 사선으로 자르면 수분 공급에 좋다.

사이다와 물을 1:3 비율로 섞고 락스를 한 방울 떨어뜨린다. 사이다는 영양을 공급하고, 락스는 박테리아 번식을 막는다.

[카네이션 꽃꽂이] 1. 카네이션ㆍ유칼립투스ㆍ고수버들ㆍ돌멩이ㆍ구리선ㆍ물이 담긴 수반을 준비한다.

2. 수반에 돌멩이·구리선 등을 넣는다.

3. 기본 장식이 되는 초록색 유칼립투스 줄기를 적당히 꽂아준다.

4. 카네이션을 빈틈없이 꼼꼼히 꽂아주고, 고수버들을 군데군데 꽂아 자연스러움을 더한다.

[Tip 꽃다발·꽃꽂이에 활용하면 좋은 식물] <셀로움> 잎을 보는 관엽식물. 잎이 두껍고 윤기가 나며 형태가 특이하고 아름답다. 수명도 길어 꽃꽂이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고수버들> 가지가 곱슬거리고 휘어져서 자라는 모습이 독특하다. 줄기가 길어 투명한 화병에 꽂아두면 더욱 멋스럽다. 구조물 등을 만들 때 많이 이용한다.

<유칼립투스> 은은한 박하향이 나는 상록교목. 아름다운 은회색 잎이 모든 꽃과 잘 어울려 많이 사용한다. 잎은 말려서 오랫동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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