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아이디
비밀번호

  • 정기구독신청
  • 독자투고
sub21

HOME > 과월호보기 >

농사의 시작, 들판이 깨어난다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청명을 앞두고 남녘의 들판이 부산하다. 밭을 갈고, 고랑을 파고, 비닐을 씌우고, 모종을 심고, 못자리를 만들고…. 봄기운 실린 해풍에 흙이 들썩인다. 오랜 가뭄 끝에 내린 비도 반갑다. “이때부터 모내기까지가 제일 바쁠 때예요.” 들판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농부의 발걸음이 가볍다. 이제 농사 시작이다. 글과 사진 임승수(사진가)

사진 하얀 매화가 흐드러지게 핀 전남 광양시 옥룡면의 들판에서 한 농민이 경운기로 논을 갈고 있다. 따스한
봄기운에 흙이 포슬포슬 살아난다.



경남 남해군 남해읍에서 단호박 모종을 심는 농민. 작은 모종에 빛과 바람이 들면 둥그런 단호박이 열릴 것이다.



고추를 심을 밭고랑에 부직포를 씌우는 손길이 분주하다.



벼농사의 시작은 모판 만들기다.


모가 고르게 자라도록 평탄 작업을 하는 농민의 머리 위로 햇빛이 내리쬔다.



시금치를 수확하고 밭갈이를 끝낸 경남 남해군 남면의 들판.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자라는 마늘이 푸릇푸릇하다.
  • 과월호전체보기
  • 목차
  • 기사전문보기서비스
  • 기사전문pdf보기

월별 월간지 선택

OnClick=

과월호전체보기

  • 구독신청하기
  • 온라인구독결재
  • 구매내역확인
  • 편집/배송문의